여행20 4월의 동남아 여행기 8 _방콕에서 14시간 (2) 돈 쓰러 왔어요! (맛집/쇼핑) 4월의 동남아 여행기 7 _방콕에서 14시간 (1) 사원투어 (왓포/왓아룬) (tistory.com) 4월의 동남아 여행기 7 _방콕에서 14시간 (1) 사원투어 (왓포/왓아룬)캄보디아에서 3일 동안 사원투어 하는데 방콕 가서도 사원가유?? 웅웅 갑세! 집집마다 다르니깐! 방콕에선 뭐 하고 싶냐는 꼼꼼이 J의 물음에 사원투어! 라고 했다. 쇼핑센터가 넘쳐나는 방콕에euni09.tistory.com 여행 마지막 날인데 돈이 너무 많이 남았다. 달러도, 바트도 넘쳐난다. 캄보디아는 뭐 살게 없었다. 진짜 없었다. 어떻게 된 게 마그넷도 안 예쁘다. 앙코르와트라는 큰 관광지가 있는데도 장사를 너무 못해 안타까울 정도. 방콕은 쇼핑할 곳이 많다니 여기서 다 먹고 사고 쓰고 말겠다는 다짐으로 숙소를 나섰다.#짜런.. 2023. 6. 26. 4월의 동남아 여행기 7 _방콕에서 14시간 (1) 사원투어 (왓포/왓아룬) 4월의 동남아 여행기 6 _신세계 방콕 (tistory.com) 4월의 동남아 여행기 6 _신세계 방콕캄보디아에서 비행기로 1시간인데 완전 다르다. 에어컨 있는 식당 찾기가 힘들었던 캄보디아와 달리 태국은 에어컨 천지다. 괴물폭염이라고 난리났던 방콕인데 어디를 가나 에어컨 빠방해서 땀euni09.tistory.com 캄보디아에서 3일 동안 사원투어 하는데 방콕 가서도 사원가유?? 웅웅 갑세! 집집마다 다르니깐! 방콕에선 뭐 하고 싶냐는 꼼꼼이 J의 물음에 사원투어! 라고 했다. 쇼핑센터가 넘쳐나는 방콕에서 그것도 앙코르와트를 3일이나 보고 또 사원투어를 하자는 내가 이상했나 보다. 그래도 가야지. 다 다른 사원이라규! 반나절 투어로 아유타야를 가볼까 찾아봤지만 사진으론 앙코르와트와 비슷한 느낌이라 패스.. 2023. 6. 25. 4월의 동남아 여행기 6 _신세계 방콕 월의 동남아 여행기 5 _씨엠립 앙코르와트 (투어코스/가이드/환전/필수템 등) (tistory.com) 4월의 동남아 여행기 5 _씨엠립 앙코르와트 (투어코스/가이드/환전/필수템 등)안농 씨엠립. 안농 앙코르와트. 더위 때문인지 이상하게도 길게 느껴졌던 씨엠립에서의 4박 5일. 버킷리스트였던 앙코르와트 투어를 끝내고 공항 가는 길은 좀 싱숭생숭했다. 끝나서 좋은 건지euni09.tistory.com 캄보디아에서 비행기로 1시간인데 완전 다르다. 12세기 사원 투어 후 태국 수도로 와서 그런가 정말 몇 세기 뛰어넘은 느낌이다. 에어컨 있는 식당 찾기가 힘들었던 씨엠립과는 달리 방콕은 에어컨 천지다. 이맘때가 괴물폭염이라고 우리나라까지 기사나고 난리 났었는데방콕은 어디를 가나 에어컨 빠방해서 땀이 나다가도 .. 2023. 6. 24. 4월의 동남아 여행기 5 _씨엠립 앙코르와트 (투어코스/가이드/환전/필수템 등) 4월의 동남아 여행기 4 _씨엠립에서 (숙소/식당/마사지샵) (tistory.com) 4월의 동남아 여행기 4 _씨엠립에서 (숙소/식당/마사지샵) #숙소 Lub d 4박을 이 럽디 호스텔에서 묵었다. 호텔을 예약했다가 여기가 좋다는 후기에 급 바꿨다. 3박은 룸, 마지막 1박은 체험용 도미토리로 예약했는데 나중엔 넘 힘들고 짐 옮기기도 귀찮아 euni09.tistory.com 안농 씨엠립. 안농 앙코르와트. 더위 때문인지 이상하게도 길게 느껴졌던 씨엠립에서의 4박 5일. 버킷리스트였던 앙코르와트 투어를 끝내고 공항 가는 길은 좀 싱숭생숭했다. 끝나서 좋은 건지 아쉬운 건지.. 시간이 요상하게 느리게 흘렀던 곳. 신비한 사원 앙코르와트가 맞다. 잘 아는 것도 다 아는 것도 아니다. 딱 내가 찾아보고 겪은 .. 2023. 6. 19. 4월의 동남아 여행기 4 _씨엠립에서 (숙소/식당/마사지샵) 4월의 동남아 여행기 3 _앙코르와트 3일 투어 (tistory.com) 4월의 동남아 여행기 3 _앙코르와트 3일 투어꼼꼼이 J가 카페를 통해 한국어 가이드를 구했고 투어도 미리 예약했다. 가장 유명한 맹조 가이드에게 추천받은 로이리 아저씨와 함께했다. 로이리 아저씨는 디게 순박하고 친절했다. 투어에 포euni09.tistory.com #숙소Lub d씨엠립에서 4박을 이 '럽디 호스텔'에서 묵었다. 호텔을 예약했다가 여기가 좋다는 후기에 급 바꿨다. 3박은 룸, 마지막 1박은 체험용으로 도미토리를 예약했는데 나중엔 넘 힘들고 짐 옮기기도 귀찮아서 다시 룸으로 변경했다. 샤워실 공간이 너무 작아 좀 불편했지만 전체적으로 룸은 아기자기 귀여웠다. 유튜브 연결도 돼서 저녁이면 드라마 요약본을 주구장창 봤다... 2023. 6. 19. 4월의 동남아 여행기 3 _앙코르와트 3일 투어 4월의 동남아 여행기 2 _씨엠립 가는길 (tistory.com) 4월의 동남아 여행기 2 _씨엠립 가는길 2019년 11월 타이베이를 끝으로 무려 3년 6개월 만의 해외여행. 코로나 기간 동안 국내만 주구장창 다녔다. 오랜만의 해외여행에 두근두근한데, 거기다 너무너무 가보고 싶었던 ‘앙코르와트’ 라 euni09.tistory.com 꼼꼼이 J가 카페를 통해 한국어 가이드를 구했고 투어도 미리 예약했다. 가장 유명한 맹조 가이드에게 추천받은 로이리 아저씨와 함께했다. 로이리 아저씨는 디게 순박하고 친절했다. 투어에 포함이긴 했지만, 매일 투어가 끝나고 과일과 맥주를 한 아름 쥐어주었다. 길가다 보이는 간식도 사주고, 우리가 너무 더워서 아이스박스를 사려고 하니깐 다음날부턴 탄산음료도 잔뜩 구비해 줬다. .. 2023. 6. 18. 이전 1 2 3 4 다음